이 빕숏은 2,3가지 바닷색이 섞인 빕인데요, 검정색 빕보다 밝은 느낌이 입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얇고 신축성이 좋아 시원하고 라이딩 하가 좋습니다. 그리고 밑단이 말려 올라가지않아 2,3시간 라이딩에도 안장통이 없을 정도로 빕의 쿠션도 좋은편입니다. 져지도 nsr의 코어 숏 슬리브 져지의 같은 색깔로 맞추니 세트 느낌이 나서 딱입니다. 피타빕숏은 검정빕보다 화려한 편이니, 져지는 무늬 없는 단색으로 가는게 서로 받쳐주는 효과가 있어 더 잘 살아나네요. 그리고 이 빕숏 끈의 어깨 눌림이 거의 없는 편인데(10%정도) 오스***는 어깨를 의식적으로 펴야 할정도로 많이 눌리더라구요.(70%) 또 어떤 의류는 어깨눌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도 있었어요. 어깨쪽이 예민한편이어서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관계자 분들께서 참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라이딩 할 때는 잘 느껴지지 않으므로 참 잘 만든 빕숏인 것 같습니다. 긴빕숏이 또 나온다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162cm 52kg 인데, 신체 사이즈는 표준사이즈가 아니라서 상의는 xs 하의(27)는 m사이즈 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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