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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EWS]‘엔에스알’ 국내 대표 자전거 의류 브랜드로_2017.11
작성자 NSR RIDING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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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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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29

‘엔에스알’ 국내 대표 자전거 의류 브랜드로_2017.11

재킷·저지 등 50여개 스타일 개발

_

[본문]

신티에스(대표 차민호)가 전개중인 자전거 전용 의류
‘엔에스알(NSR)’이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티에스는 2004년 설립된 스포츠 의류 및 용품 전문 생산업체.
이 회사는 자체 생산능력을 활용해 국내에 맞는 패턴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자전거 의류를 제안하고자 2011년 ‘엔에스알’을 첫 런칭했다.

자전거 의류 및 용품 취급점을 중심으로 홀세일 비즈니스를 시작해
현재는 20개 대리점과 300여개 취급점에 납품 중이다.

재킷, 저지, 타이즈, 팬츠, 장갑, 양말, 신발, 헬멧 등을 주 아이템으로
연간 50여개 스타일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의류는 폰도, 클럽, 플래시 등 라인을 세분화 시켜 전문성을
강화했다.

폰도는 신티에스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한 고기능성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클럽은 훈련과 클럽 라이딩을 위한 옷으로 화려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 플래시는 야간 라이딩의 특화된 라인이다.

또 올해부터 새로운 브랜드 ‘울프라운치’를 런칭해 병행 운영하고 있다.

‘엔에스알’이 로드사이클을 위한 의류라면 ‘울프라운치’는 산악용
자전거(MTB)를 위한 제품이다. 특히 일상의 옷에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접목시킨 듯해 자전거는 물론 트래킹, 러닝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착용 가능하다.


이 회사에 따르면 대리점과 취급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매출도
매년 상승세다. 2014년 34억원(출고가 기준)에서 2015년 39억원,
2016년에는 5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6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엔에스알’의 지속적인 성장과 울프라운치의
시장 안정화를 통해 국내 자전거 의류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티에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스포츠웨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베트남과 에티오피아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출고가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980억원(납품가 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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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http://www.apparelnews.co.kr/naver/view.php?iid=68526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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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문의]

nsr@shints.com

www.nsrrid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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